[러닝핏] 내일배움카드사용법 숙지하고 코딩국비지원 받자!

눈 깜짝할 사이에 컴퓨터공학과 4년차가 된 나, 말하는 김마라감자.

발등에 떨어진 취업이라는 불을 보면서 가성비 불멍 때릴 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개발자 취업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다.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코딩 테스트 준비는 필수.

주력이라고 말할 언어가 없기에 코딩 테스트에서 사용할 언어는 익히기 좋은 파이썬이 어떨까 강의를 찾아보고 있다.

강의 없이 혼자 독학하면 항상 침대를 찾던 나.... 그렇게 침대와 19287번째 결혼하던 차에 한 달 수강 기간에 딱 맞게 28강으로 이루어진 코딩 강의를 발견했다. 하루에 한 강의씩이면? 쌉가능.

 

 

 

그려 처음이다

 

 

 

 

 

 

 

 

러닝핏

 

 

코딩 관련 강의들은 가격이 꽤 비싼 강의가 많은데,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하여 훈련비를 지급받고 강의를 듣게 되면 강의 수강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어서와 파이썬 처음이지' 강의도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사용하면 원래 수강비의 10% 정도만 본인 부담하여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249,480 → 24,950 구웃.

 

 

 

참고로 국민 내일 배움 카드는 대학생도 3학년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방문 바람.

[내일배움카드사용법] 내일배움카드신청방법 확인하고 국비지원 받는 법 공유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내일배움카드발급방법 모바일로 초스피드로 받고 코딩 0원 신청하기

 

 

 

 

 

뿐만 아니라 기간을 선택해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바로 강의를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의를 완강하지 못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강의를 신청하면 나의 강의실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의 강의실 입장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강의실 창을 확인할 수 있다. 학습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강의를 잘 수료하면 NCS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한 달동안 러닝핏으로 파이썬 찍먹해 보고 열심히 코딩 테스트 준비해야겠다. 강의실 UI가 깔끔해서 강의 듣는 게 편할 듯. 강의 완강하면 마라샹궈 시켜 먹으려고... ㅎㅎ.

 

 

 

 

 

내일의 나를 만나는 러닝핏

※ 해당 포스팅은 러닝핏 습관 챌린지의 활동으로, 강의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